당신은 아무거나
찍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장면 중에 그것을 골랐습니다. 사진 한 장을 꺼내 몇 줄을 남기면, 오앤미가 그 기록을 읽고 당신만의 세계를 찾아갑니다.

일기가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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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 켜진 책상 위에 사진들을 펼쳐 두고 공책에 몇 줄을 적는 장면

사진첩은 이미
당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찍을 땐 남기고 싶었는데, 다시 열어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한 장에는 그날이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수천 장의 사진은 수천 번의 선택입니다.

오앤미에는 당신이 선택한 세계가 있습니다.

오늘은
한 장이면 됩니다.

긴 글을 잘 쓸 필요도, 특별한 하루일 필요도 없습니다. 사진 한 장을 고르고 몇 가지에 답하면 그날의 기록이 생깁니다.

STEP 01PHOTO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

왜 찍었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한 장만 꺼내세요.

STEP 02ASK

세 가지만 물어볼게요.

문장으로 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단어, 하나의 선택이면 충분합니다.

STEP 03DIARY

그날이 한 편의 기록으로

과장하지 않고, 당신이 남긴 말의 결을 따라 씁니다.

일기가 쌓이면
당신의 세계가 보입니다.

자꾸 나오는 사람, 자꾸 가는 곳, 여러 번 적었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일. 한 편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이 열 편, 스무 편이 되면 하나의 질서가 됩니다.

머묾 · 바라봄

자꾸 멈춰 바라보는 것

변함 · 돌봄

곁에 두고 자라나는 것

살림 · 지음

내 손으로 만드는 것

끌림 · 감상

계속 마음이 가는 것

한 해 열두 달이 색으로 물든 달력과, 사진이 붙은 5월 한 달 화면

그대로 말하기 어려운 기억에는
이야기 한 겹을.

말하기 어려웠던 기억도 그대로 고백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겹의 이야기를 씌우면, 내 것이면서도 조금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빠가 소리치던 날천둥이 자주 치는 집에 살던 아이
아무도 말을 걸어 주지 않던 교실투명해지는 병에 걸린 아이
잘해야만 사랑받는 것 같던 시간금메달을 걸어야 문이 열리는 성

동화는 끝이 아니라 스케치입니다.

여기서 시도, 소설도, 웹툰도, 영상도 시작합니다.

사진·일기시·산문동화·소설웹툰·삽화영상·책

완성된 작품은 SNS 자동 업로드 방식으로 세상에 선보입니다.

내가 만든 것이
나를 지탱하도록.

기록이 작품이 되면 거기서 끝내지 않습니다. 책과 굿즈로 만들고, 오앤미 안에서 판매와 정산까지 이어집니다.

책으로 냅니다

굿즈를 만듭니다

오앤미에서 팝니다

팔리면 당신 몫이 옵니다

내가 나를 후원한다.

당신은 완결된 질서를 가진
하나의 세계입니다.

열 편만 쌓여도, 그 안에서 반복되는 당신의 이야기를 함께 찾아드립니다.

쇼핑몰을 함께 운영합니다. 일기 공간이 무료인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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